한국 정부,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제3차 G20 개발그룹회의’ 참석 예정
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 및 초청국을 포함하여 총 27개 국가, 세계은행, OECD, WTO, UN 등 19개 국제기구에서 약 150여 명의 대표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6월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의(6.18-19)에 제출할 G20 개발그룹 최종보고서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금년에는 의장국 중점분야인 인프라, 식량안보 및 녹색성장 분야에서 개도국 성장 지원을 위한 주요 성과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는 인프라, 녹색성장, 인적자원개발 및 개발경험 공유분야 공동조정국으로서, 해당 분야 논의에 적극 참여 중
- 인프라 분야 공동조정국 : 멕시코, 한국, 미국, 프랑스, 터키
- 녹색성장 분야 공동조정국 : 멕시코, 한국, 호주, 브라질, 일본, 캐나다, 독일
- 인적자원개발 분야 공동조정국 : 한국, 아르헨티나, 러시아
- 개발경험공유 분야 공동조정국 : 멕시코, 한국
정부는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우리 주도로 도입된 G20 개발의제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금번 회의를 통해 개발분야 성과물 도출에 적극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G20 개발그룹 공동의장국*으로 활동해 왔으며, 금년에도 의장국 멕시코의 요청으로 공동의장국을 맡고 있다.
* 우리나라는 멕시코, 프랑스, 남아공과 함께 DWG 공동의장국 수임
** 우리측 수석대표 겸 공동의장 : 박은하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국장
우리 정부는 G20 개발의제가 개도국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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