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수세박·하절기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5월 수학여행과 수련회 등 야외활동이 부쩍 늘어나는데다 특히 12일부터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로 여느때보다 하절기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5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에 나선다.

이에 따라 이 기간동안 도내 22개 전 시군에서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상시 대응 방역체계를 유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여수세계박람회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병원·의원, 학교보건교사·이장 등 2천884명으로 구성된 질병정보모니터망 운영, 보균자 찾기 검사 등 방역활동, 해수검사, 취약지 방역소독 등 각종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을 강화하게 된다.

환자 발생 시 도 및 시군 역학조사반이 신속히 출동해 감염 원인 등을 조사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 조치를 하게 된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주민들에게 하절기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물과 음식은 끓여 먹으며 파리·모기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위 환경을 청결히 하고 환자 발생 시 즉시 보건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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