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화(한라봉) 과실의 적정적과 기술 개발
제작방법은 철사(굵기 0.3cm)로 가로 및 세로 50cm 정사각형 기구 제작 후 제작된 기구 안의 과실수에 의해 적정 착과량을 판단할 수 있음 (그림 및 사진 참조)
기구 내 적정 과실수는 묘목육성수일 경우 4~5개(엽과비 100:1), 고접수일 경우는 3~4개(엽과비 130:1)이며, 수세정도가 강할 경우 5개(엽과비 80:1), 약할 경우 3개(150:1), 착과부위별로는 상부 5개(엽과비 100:1), 하부 3개(150:1)이다.
적과는 수세유지 및 품질향상을 위해 매년 2~4회 실시하고 있으나, 간이기구를 이용할 경우 6월 중순~7월 초순(과실 크기 3.0~4.0cm 정도)에 1회 적과로 적정 착과를 시킬 수 있으므로 적과 인력이 부족한 농가는 생력화가 가능하다.
적과방법은 상부, 중부 및 하부 등 착과 부위를 기준으로 하부중심, 중부 및 하부에서는 내부 중심, 꼭지깃이 없거나 낮은 것, 결과지의 굵기가 가는 것, 생장이 부진하고 기형과 등을 중심으로 고접여부, 수세정도 및 착과부위에 따라 기구내에 3~5개의 충실한 과실만을 남기고 적과하면 결실 및 품질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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