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이들 선물이 바뀐다

- 2012년 스마트시대…어린이날 新 풍속도

서울--(뉴스와이어)--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보급률이 약 2300 만대에 육박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 PC의 보급으로 2011년부터 시작된 스마트교실 운영은 2012년 현재 30개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종이 교과서보다 E-교과서로 공부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익숙해지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시대에서 어린이 날 풍속도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장난감, 인형에서 벗어난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스마트 용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

KT에서 개발한 ‘키봇2’는 만지면 반응하고 직접 화면으로 공부 하거나 아이의 안전까지 지키는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로봇이다. 특히 로봇의 빔 프로젝터를 통해 영화, 교육용 비디오 등을 감상할 수도 있어 홈씨어터의 기능도 갖추고 있어 어린이 날 선물로 손색이 없다.

활용도가 높고 가격적인 면까지 고려한다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어떨까.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장난감이지만 고장 위험과 게임중독의 이유로 선뜻 건네주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자장노래’, ‘토틀러 시리즈 패키지’ 등의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은 어린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함으로써 교육과 놀이의 두 가지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 또한 어린아이들의 주의환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장거리 이동이나 심심해 할 때, 보챌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 어플 전문 회사 워터베어소프트에서는 어린이 날 기념으로 앱스토어 0.99$, 안드로이드 1,000원에 유아교육 어플을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워터베어소프트 관계자는 “앱스토어 혹은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마켓에서 만날 수 있는 워터베어소프트의 교육용 어플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워터베어소프트의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더욱 즐거운 어린이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워터베어소프트 개요
(주)워터베어소프트는 모바일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총 200여 개의 아이폰·안드로이드 어플을 개발했으며, 앱스토어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업다운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투스 모모짱 시리즈’, ‘지니키즈, 토들러’ 등 유아교육 시리즈를 비롯해 ‘모질게 토익’,’요럴땐 영어로/중국어로 뭐라고?’, ‘노홍철과 영어회화’, ‘리스타트 잉글리쉬 시리즈’ 등 어학교육 시리즈 등 교육용 어플 개발사로서는 현재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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