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광복 60년을 맞아 (사)한국고유문화콘텐츠진흥회(회장 : 김광림)에서는 7월 5일부터 14일까지 한국일보 갤러리에서 '다시 피는 무궁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무궁화사랑 나라사랑'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판화 등 50여 작품이 전시되며 김상철, 김인순, 이수홍 작가 외 30여명이 참여한다.

진흥회 김상수 이사는 "무궁화는 오천년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온 '민족의 꽃', '민중의 꽃' 임에도 불구하고 일제에 의해 덧씌워진, 왜곡된 이미지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고 나아가 무궁화의 새로운 이미지 창출을 위해 뜻을 함께 하는 작가분들과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회에서는 이번 전시회 외에도 '사이버 독도 100만 무궁화 피우기 캠페인', '무궁화 사랑 가족체험', '무궁화 바로알기 순회전' 등 다양한 무궁화 사랑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 수익금은 모두 무궁화 사랑 운동 기금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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