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착한가격업소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는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일주일간 소비자단체 조사원을 활용하여 도내 착한가격 업소 224개소와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고객 224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지정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지정에 따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기 지정업소의 반응, 효과, 변화 등을 조사하여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결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것에 대해 업주와 이용객 모두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업주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후 고객인지도 증가 27%, 고객증가 22%, 매출증가 18%로 응답하였고 91%가 착한가격업소로 계속 지정을 희망하고 있었으며, 이용객은 착한가격업소 인지 후 이용 빈도가 증가했다는 응답이 53.4%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객들은 착한가격업소의 좋은 점으로 가격동결(39.8%)과 업소에 대한 신뢰도를 꼽았다. (19.8)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쓰레기봉투, 표찰, 업소 홍보 등의 현행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그중 쓰레기봉투 지원(35.4%), 업소 홍보(22.4%), 표찰 부착(15.7%)이 가장 도움이 된 것으로 집계됐다.
착한가격업소가 가장 원하는 인센티브로는 18.2%가 홍보를 통한 고객확보를 선호했으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수단으로 홍보하여 줄 것을 희망했다.
신낭현 경기도 경제정책과장은 “정부 정책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관련기관에 조사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라며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인 인센티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소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내 착한가격 업소는 현재 237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5월말까지 1,000개소 이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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