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인권단체 인권협력 양해각서 체결

- 근로정신대 다큐멘터리 제작. 건설일용노동자 인권상황 실태조사 상호협력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지역 인권단체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과거와 현재의 노동인권문제를 민관이 함께 협력 해결키로 했다.

지난 1일 오후3시 광주시청 비지니스룸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김희용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대표, 류광수 땀&꿈 지음 공동체(건설노동자 공동체) 대표가 지역 인권현안 해결 및 광주공동체 인권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키로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는 시의 재정지원을 받아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은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문제를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시민공감대를 넓히고, 땀&꿈 지음 공동체는 건설일용노동자의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통해 이를 개선하는 등 광주공동체의 인권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지역 인권단체와 함께 지역 인권증진을 모색할 수 있는 내용을 발굴하고 인권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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