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 AT 유심요금제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국내 MVNO 가입자 중 약 37%를 보유하고 있는 에넥스텔레콤(www.annextele.com)은 이동전화 단말기 자급제도(블랙리스트 제도)의 시행에 발맞춰 5월 3일 유심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넥스텔레콤의 유심요금제는 ▲AT 스마트 유심17 ▲AT 스마트 유심27 ▲AT 스마트 유심37 ▲AT 스마트 유심 표준 ▲AT 모듈유심(음성/SMS/데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AT 스마트 유심요금제는 타 MVNO사 대비 기본료가 3천원 저렴하며, 음성 초과 사용분에 대해 5~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AT 스마트 유심 37요금제의 경우에는 한 달 요금 37,000원에 무료 통화 330분과 데이터 1G가 제공되며, 올레 와이파이존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AT 모듈유심 요금제의 경우 voice, sms, data등 사용자의 휴대폰 이용 패턴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에넥스텔레콤은 약정기간이나 위약금이 없다.

에넥스텔레콤 개요
에넥스텔레콤은 2003년 설립 이래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에 독특한 고객만족 시스템을 접목하여 가입자 유치 규모와 서비스 품질에 있어 괄목할만 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주력사업으로는 무선통신망 임대, MVNO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nnextele.com

연락처

에넥스텔레콤
1588-1635

이 보도자료는 에넥스텔레콤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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