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체납차량 발 붙일곳이 없게 된다.
오는 6월29일부터 1개월 동안 아르바이트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하계방학기간인 오는 6월29일부터 1개월동안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활용한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총 체납액 579억원중 자동차세 체납액이 200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34.5%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체납액 비중이 많은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가 가장 효과적이나 그동안 인력부족으로 인해 매월 1회 시·구 합동으로 운영 해온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을 기해 실시해 왔다. 대전시는 이번 체납차량 일제정리기간동안 아르바이트생 57명과 세무공무원 23명 등 총 80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1개월 동안 대전시 곳곳에 주차된 체납차량을 색출하여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한편, 금번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활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세무공무원의 부족인력을 지원하는 효과와 함께 경기불황으로 대학생들의 사회간접체험 기회가 점차 감소되는 현실에서 대학생들의 자립적인 학비조달 등을 통하여 긍정적인 사고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전시 관계자는 아르바이트생을 활용한 체납차량 영치의 추진은 체납액을 일소로 세수증대와 방학기간 중 취업기회를 찾기 어려운 대학생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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