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0회 여성주간 행사 및 시장 담화 발표
여성가족부 출범에 맞추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하여 금년도 여성주간 행사는 「가족과 여성」주제하에, “행복한 가족! 대전의 힘입니다”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제17회 여성대회를 7월 5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시민, 각계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여, 기념식, 대전여성상 시상 및 여성발전유공자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와 그 동안 노고를 격려하며, 한 가족의 애환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일구어내는 연극 공연으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여성정책 토론회를 7월 1일 3층 세미나실에서 북경여성대회10주년 기념하는 “양성평등도시 대전, 평가와 전망”이란 주제로 기조발제「대전여성정책의 어제와 오늘」발표와 1부에서는 「여성의 정책결정 및 경제활동 참여 확대」 2부에는 「여성의 인적자원개발 및 권익증진」과제로 토론회를 갖고 양성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밖에도 여성 작가회 작품전시회(7.1 - 7/1층 전시실), 꽃예술작품전시회(7.1 -3 /2층 전시실), 종이접기작품 전시회(7.4 - 7/2층 전시실)를 통해 여성들의 숨은 실력을 보여주고, 양성평등헌장 실천보고회(6.29), 양성평등교육강사심화워크샵(7.14-15)과 「양성평등 ! 대전」전문책자 발행, 가정폭력예방 세미나를 7월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담 화 문
제 10회 여성주간(2005. 7. 1 ~ 7. 7)
존경하는 여성 여러분 !
「제10회 여성주간」을 맞이하게 된 것을 150만 시민과 더불어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하여 각계 각층에서 노력하여 온 여성계 지도자 여러분의 숨은 노고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1세기의 무한 경쟁시대에서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는 것은 양성이 평등한 사회에서 여성이 지니고 있는 섬세한 감각과 유연한 사고, 그리고 풍부한 잠재 역량을 사회 각 분야에서 십분 발휘 할 때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러한 여성의 역할 증대 요구는 시대적 요청일 뿐만 아니라 인류사의 큰 흐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더욱이 2만불 국민소득을 선도하고 있는 과학기술의 요람 대덕특구를 세계적인 과학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참여 및 능력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남녀차별적 관행과 제도가 일부 남아 있지만, 양성평등의식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으리라 봅니다. 여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호주제 폐지는 민주적이고, 평등한 새로운 가족 문화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새로운 가족문화 조성 및 보육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확대 출범시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비젼을 제시하고 올해를 가족정책 원년으로 삼고 가족 문제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제10회 여성주간 주제를 「가족과 여성」 으로 정한 것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동시에 평등가족문화 확산에 더욱더 치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증가와 함께 주로 여성이 담당해온 가족내 양육, 부양의 공백현상은 이제는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시에서는 지난해 영유아 보육정책 추진 원년으로 삼고 영유아 수범도시 육성을 위한 다양한 보육시책을 추진중에 있으며, 아울러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대전을 건설하기 위해 종합 계획을 발표하고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강구중에 있습니다. 나아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동, 중구지역에 여성회관을 추가로 건립하기 위해 후보지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
“가족의 행복! 대전의 힘입니다”라는 금년도 여성주간 표어와 같이 여성이 행복하면 가족이 행복해지고, 가족이 행복하면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 행복의 릴레이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제10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남녀가 평등하고, 나아가 평등가족문화 확산을 통해 진정한 「양성평등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시정에 역점을 두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5. 7. 1
대전광역시장 염 홍 철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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