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렌즈’ 어린이날 인기 선물로 크게 각광

서울--(뉴스와이어)--어린이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가 되면 아이를 둔 부모들은 이런저런 고민에 빠지게 된다. ‘올해는 아이가 어떤 선물을 받고 싶어 할지’, 또 ‘어떤 선물을 주는 것이 아이에게 바람직할지’ 등 아이의 만족도와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소위 ‘좋은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저울질 하기 때문이다.

게임기, 컴퓨터, 스마트폰 등 아이가 선호하는 선물을 사주자니 아이 학습이나 눈 건강에 방해가 될 것 같고, 그렇다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서적이나 문구류 등을 선물하고자 하니 아이가 좋아할 것 같지 않고. 이러한 마음에 매년 돌아오는 연례행사지만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는 일이 부모들에겐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최근에는 아이의 선호도와 선물의 유익성을 두루 갖춘 시력교정치료법 ‘드림렌즈’가 똑부러진 엄마들 사이 어린이날 인기 선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시력교정으로 인한 눈 건강의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경착용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해 아이가 원하는 심미적 부분까지 만족시켜 줄 수 있다는 점이 엄마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드림렌즈를 선호하도록 만든 것이다.

류익희 아이앤유안과 원장은 “어린이날 아이에게 드림렌즈를 선물하기 위해 병원에 내원하여 사전검진을 받는 엄마와 아이가 요즘 자주 눈에 띈다”고 말하면서, “특히 드림렌즈의 경우 아이의 시력교정을 바라는 엄마는 물론이고, 한참 외모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역시 선호도가 높아 어린이날 인기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류 원장은 “드림렌즈는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형태와 재질의 렌즈를 선택, 경험 많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착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언급하면서, “따라서 세밀한 사전검진을 통해 아이에게 적합한 드림렌즈를 착용시키고, 또 처방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아이의 시력변화 여부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엄마들이 체크해줘야 할 부분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드림렌즈는 일반렌즈와 달리 취침 시 착용하여 기상 후 렌즈를 제거하는 방식의 일종의 수면렌즈로써, 드림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수면시간 동안 렌즈가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 및 난시의 진행을 잡아준다. 보통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드림렌즈를 착용하게 될 경우 하룻밤 렌즈의 착용만으로도 약 3~5일간 안경 없이 생활이 가능하게 되는데, 이는 마치 라식·라섹수술을 받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아이앤유안과 개요
아이앤유안과는 시력교정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안과병원입니다. 안내렌즈삽입술 특화 센터를 운영하는 라식, 라섹, 6대 안내렌즈삽입술 전문 의료기관이며 (ICL 우수인증병원, 글로벌엑스퍼트, 알티플렉스/알티산 베스트 스킬 유저), 노안, 안정밀검진 및 컨택트렌즈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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