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프로야구의 진수를 보여주는 축제 한마당인 「2005 프로야구 (현대 VS 삼성) 제주 라이벌전」이 7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스포츠의 파라다이스 제주에서 열전 3일간의 일정으로 숨 가쁜 승부가 펼쳐진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 대회 전초전으로 지난 3월12부터 3월13일까지 2일간에 걸쳐 양팀이 경기를 벌였으나 그 결과 1승1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명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2004년도 우승팀인 현대와 준우승팀인 삼성은 라이벌 관계로 다른 프로팀과는 차원이 다른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고 있어 많은 야구팬들을 몰고 다니는 팀으로 이번 제주에서 벌어지는 라이벌전에 양팀 팬들이 얼마나 참여 하느냐에 따라 경기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 제주 라이벌전은 수원을 연고로 하는 현대 야구단(감독 김재박)은 2005년도 시즌을 절반정도 치른 상황에서 6위를 달리고 있으나, 작년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는 등 저력이 있는 팀으로 언제든지 상위그룹 진입이 가능한 팀이다. 이와 맞설 삼성야구단(대구연고, 감독선동열)은 작년도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한 팀으로 금년도에는 우승을 목표로 유명선수 영입등 전력을 보강하여 2005년 시즌이 시작되면서 꾸준히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다.

한편, 양팀간의 금년도 전적에는 현대가 4승7패로 다소 열세를 보이고 있으나 제주에서 열리는 3연전에서는 연승하겠다는 강한 승부욕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개최되는 야구이벤트에는 유명선수 유니폼판매, 선수 싸인회(팀별4명), 참가자에게 싸인볼 제공(팀별1일 · 200개)등 풍성한 팬서비스가 예정되어 있고, 입장료는 초등생이하 1,000원, 중·고생 3,000원, 단체 4,000원, 일반5,000, 지정석(메인) 8,000원임.

2005 프로야구 제주 라이벌전 개요
○ 기 간 : 2005. 7. 12(화) ~ 7. 14(목), 3일간
○ 장 소 :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
○ 주 최 :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 박용호)
○ 주 관 : 현대유니콘스 야구단
○ 후 원 : 제주도 · 제주도야구협회
○ 참가예상 : 15,150여명 (선수 150, 야구가족 · 도민등 15,000)
○ 경기방식 : 현대 VS 삼성, 3연전(야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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