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마차’ 사랑의 꾸러미 전달
3일(목)~4일(금) 양 이틀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동복지시설 10개소 259명의 아동들과 지역 내 친숙한기업인 이마트 6개 지점이 함께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아동복지센터, 상록보육원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6개 시설 아동 58명은 지역 내 이마트 자원봉사자들과 손을 잡고 쇼핑을 경험한다.
이마트 수서점 등 6개 지점의 자원봉사자들은 아동들과 일대일로 매칭, 하루 동안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 매장 쇼핑 및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 구매, 맛있는 식사도 함께하여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을 경험해보게 하고 이마트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이마트 접근이 어려운 상록보육원등 4개 시설에는 희망마차에 선물을 가득 싣고 201명의 어린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선물꾸러미를 전달한다.
희망마차는, 지난겨울 ‘희망온돌’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을 발굴, 긴급 지원하였던 한시적 프로그램이었으나 이마트가 함께함으로써 연중 상시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추진 중인 ‘희망온돌’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공공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해 현장에 직접 찾아가 민간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희망마차’를 겨울철 한시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희망마차는 취약계층 5,938세대를 대상으로 52회 운영되면서 지역 풀뿌리단체 및 봉사단체와 연계해 자원봉사, 재능기부, 나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지역 내 긴급구호체계로 자리 잡게 되었다.
지난달 17일, 희망마차의 활약상을 눈여겨보고 있던 이마트의 제안을 통해 향후 1년간 ‘희망마차’에 필요한 후원품, 차량, 운영비 등 4억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됨으로써 연중 상시 체계로 운영하게 되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친숙한 시설을 방문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맛보는 기회가 되고, 기업의 자원봉사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희망마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첫째 주 어린이 지원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편부·편모·조손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종횡무진 달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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