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기자단, “뜨거운 한류 바람 타고 한국 미용의료 취재왔어요”

- 케이팝에 이은 케이에스테틱 열풍…

- 대만 대표 일간지 차이나 타임즈 등 대만 주요 매체 기자단, 5월 2일부터 2박 3일간 압구정의 유명 피부과 2곳 등 방문

- 한국의 메디칼 스킨 케어 서비스를 체험하고, 뷰티 한류를 대만에 전할 예정

서울--(뉴스와이어)--중국의 노동절 연휴와 일본의 골든위크였던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6일 서울 일대의 주요 관광·쇼핑 명소는 수많은 중국과 일본 관광객으로 북적이었다. 피부과와 성형외과, 화장품 매장 및 패션 디자이너들의 부티크 등이 밀집된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 ‘코리안 뷰티 벨트’도 마찬가지.

이런 뷰티 & 메디칼 한류 열풍을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기 위해 차이나 타임즈, 마리끌레르 타이완 등 대만의 유력 일간지 및 월간지 7매체의 뷰티 전문 기자단이 오는 5월 4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대만은 현재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등 케이-팝(K-POP) 열풍이 불고 있는 곳이며, 이와 더불어 한국의 뷰티 및 한국 스타일 등에 대해 뜨거운 관심이 일어난 곳. 이번 방한 목적 역시 한국에서 인기 있는 미용시술 및 한국의 VIP들이 찾는 병원의 마케팅 노하우 등에 대한 내용을 취재해, 대만 환자와 병의원에 전하기 위함이다.

이번 방한은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미용의료기기업체인 솔타메디칼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기자단은 2박 3일 동안 프락셀 듀얼과 써마지CPT 등 솔타메디칼의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환자들이 많이 찾는 리더스 피부과 압구정점과 후즈후 피부과 압구정점을 방문해 병원 투어와 시술 참관 및 차별화된 한국 미용 의료 서비스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대만을 비롯, 북아시아 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솔타메디칼 한국 마케팅팀과의 만남을 통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아시아의 피부시장과 특히 한국이 뷰티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명동 및 강남 등 뷰티 관련 매장 및 시설이 밀집해 있는 곳을 방문 및 취재할 예정이다.

김현정 솔타메디칼 아시아마케팅 담당 이사는 “대만 역시 솔타메디칼의 미용의료기기가 보급되어 있으며, 뛰어난 의료진에 의해 미용시술이 시행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케이-에스테틱(K-Aesthetic) 열풍이 불고 있는 곳이니 만큼 한국에서 인기 있는 미용시술과 병원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하며 “솔타메디칼은 이번 대만 기자단 방한과 취재가 미약하나마 대만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솔타메디칼 개요
솔타메디칼(Solta Medical, Inc.)은 피부미용의료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써 피부 및 바디와 관련된 다양하고 포괄적인 에너지 기기 및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솔타메디칼은 써마지®, 프락셀®, 클리어 앤 브릴리언트®, 리포소닉®, 아이솔레이즈®, 클라로®, 베이저리포™, 베이저쉐이프™, 베이저쉐이프™, 베이저스무드™, 벤트X®, 파워X ®, 터치뷰 ®, 오리진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lta.com

연락처

솔타메디칼 한국지역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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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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