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미 FTA 수석대표 간 회의 개최 예정

서울--(뉴스와이어)--2012.5.4(금) 최석영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는 웬디 커틀러(Wendy Cutler)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와 외교통상부에서 한·미 FTA 수석대표 간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 커틀러(Wendy Cutler) 대표보는 5.3(목)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기획재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한·미 FTA 활용 세미나 참석차 방한

동 회의에서는 5.16(수)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한·미 통상장관 간 제1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Joint Committee)의 준비에 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최동규 FTA정책국장
02-2100-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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