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천 좌안 우회도로 교통전환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건설본부는 신천 좌안도로 교량 건설공사 시행에 따라 상동교~가창 간 기존 하상도로 일부를 폐쇄하고, 신천 우안 둔치에 조성된 우회도로로 통행방법을 변경한다.

신천 좌안 도로 교량 건설공사로 두산교에서 파동IC구간 기존 하상 내 도로가 5월 7일부터 폐쇄되며 이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신천 우안 둔치에 설치된 임시 우회도로로 통행방법이 변경된다.

임시로 건설된 우회도로는 왕복 2차선 콘크리트 포장으로 장암사 입구에서 두산교 하류부까지 1.9㎞ 구간에 설치돼 내년 말 신천 좌안 도로 건설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내에서 가창방면으로 통행할 때에는 두산교를 통과한 후 장애인복지회관 앞 가교를 건너 우회도로로 진입해 파동 IC방향으로 운행해야 한다. 파동 IC에서 시내로 진입할 때에는 장암사 입구에서 가설교량을 통과한 후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특히, 가창방면에서 용두교, 두산교를 이용, 상동·수성못 방향으로 통행하는 차량은 하상 내 도로가 없어짐에 따라 가창교부터 파동로를 이용해야 하며 법왕사~파동초교~장애인복지회관 이용자는 용두교로만 통행해야 한다.

대구시 이재욱 건설본부장은 “공사 시행으로 현장여건에 따라 교통상황이 수시로 변경될 수도 있는 만큼 가설교량 및 임시 우회도로를 통행할 때는 서행 및 안전운전을 해 주고, 사전 교통방송 청취 등 교통안내에 특히 유념해야 할 것”이라며 “공사기간 다소 통행에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천 좌안 도로가 건설되면 파동 IC에서 4차 순환선과 연결되고 신천대로·앞산순환도로와 연계돼 도심에서 대구외곽순환도로 및 가창·청도방면을 연결하는 주간선 도로 기능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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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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