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제2차관 세네갈·모로코·캄보디아 방문

서울--(뉴스와이어)--김성한 제2차관은 5.3(목)-13(일)간 세네갈, 모로코 및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양국간 현안 및 협력강화 방안 협의,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 참석, KOICA 사업현장 방문 및 봉사단원 격려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김 차관은 5.3(목)-6(일) 세네갈 방문기간 중, 외교부 및 재정경제부 장차관과 수산·전력·IT 분야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KOICA 지원 ‘본나바 아동 교육문화센터’ 및 KOICA 봉사단원 격려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비보이와 타악기, 세네갈의 전통 춤과 음악이 함께하는 ‘한-세네갈 수교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세네갈은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독립 이후 단 한 번도 쿠데타나 내전을 겪지 않은 서부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민주주의 국가이다.

김 차관은 5.6(일)-9(수)간 모로코를 방문하여 모로코 외교부 장차관과 우리기업 진출 지원 및 신재생에너지 협력에 대해 협의하고, 한국과 모로코의 비보이팀이 참가하는 ‘한-모로코 수교 50주년 기념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KOICA 지원 ‘중등교사양성 IT 센터’를 방문하여 ‘벨카스미’(Belkasmi) 모로코 교육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KOICA 봉사단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5.10(목)-12(토)간 캄보디아에서 외교부 및 경제재정부 장차관급 인사와 면담을 갖고 정무·경제 및 개발협력 확대 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 차관은 우리 정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지원된 KOICA 및 EDCF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금번 순방은 수교 50주년 문화공연을 통한 한류확산, 우리 기업 진출 지원을 위한 비지니스 외교 및 개발협력을 통한 국제사회 기여외교 등을 결합한 ‘총력·복합외교’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우리나라와 유망 개발도상국 간의 우호협력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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