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고위급 인사, 한국과 경제통합·인프라·녹색성장 분야 협력 위해 방한

서울--(뉴스와이어)--앙헬리노 가르손(Angelino Garzon) 콜롬비아 부통령, 알리시아 바르세나(Alicia Barcena) UN 중남미경제위원회(ECLAC) 사무총장, 마누엘 뿔가르 비달(Manuel Pulgar-Vidal) 페루 환경부장관 등 중남미 6개국 부통령과 장관급 인사, 국제기구 사무총장, 국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5.15(화) 서울에서 개최된다.

※ Martin Perez 전 통상관광부장관, Mario Matus 주제네바 칠레대사(WTO 대사), Wilson Pastor 비재생천연자원부장관, Luis Fernando Andrade 국가인프라청장, Juan Carlos Pino 토쿠멘 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방한 예정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은 외교통상부가 국토해양부, 환경부,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한·중남미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 기업인들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이래 개최해오고 있는 연례 포럼이다.

2012 한-중남미 고위급포럼에서는 <환태평양 시대 한-중남미 국가 간 협력 증진>을 주제로, ‘태평양 동맹’ 4개국 등 태평양 연안 주요 중남미 6개국에서 초청된 고위급 인사들이 태평양을 넘어 우리나라와의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 참석하는 고위급 인사들은 해당 세션 주제에 적합한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프로젝트 등의 구체사례를 들어 상세히 설명하고, 이에 대해 우리측 패널들과 실제 이행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동 참석자들은 국내 유관부처 및 중남미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 임원들과의 개별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진행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 참가 대상국 :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콜롬비아, 파나마, 페루 (6개국)

※ 전경련, 한·중남미협회, 매일경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해외건설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중남미자원·인프라협력센터 등이 공동주관사로 참여

최근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투자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는 신흥 유망시장인 중남미는 우리나라의 주요 무역 흑자 시장(1987년 이후 25년 연속 흑자 시현)으로, 풍부한 자원과 최근 수년간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한국기업의 유망 투자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대중남미 흑자액 : 2005년 79억불→2011년 199억불(2011년도 우리나라 흑자 총액의 약 60% 상당액)

※ 중남미는 10여 년간 연평균 6%대의 견고한 경제성장을 지속 중

※ 중남미 지역은 전세계 구리 43.8%, 리튬 85%, 철 26% 등의 매장량 보유

※ 우리 기업의 대중남미 인프라·플랜트 수주액 2010년 20억불(총 해외건설 수주액의 2.9%)에서 2011년 66억불(11.2%)로 3.8배 급증

동 포럼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2F)에서 개최되며, 포럼 공식 홈페이지(www.klacforum.org)나 외교통상부 중남미협력과(02-2100-8091)를 통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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