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매년 8〜10월에 걸쳐 남해안 등 연안에서 발생하는 유해성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엔 국무총리실, 환경부, 시·도, 국립수산과학원, 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 적조담당자 45명이 참석했다.

최근 10년간 8월의 수온을 분석한 결과 올해의 경우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지난 2003년과 수온분포가 유사하고 적조규모의 격년변동에 따른 홀수해에 속하는 등 대규모 적조발생이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번 대책회의에선 적조방제시스템 조기 가동문제와 적조예찰·예보의 신속한 정보 전달 방안, 황토와 방제장비 확보 등 기관별 적조방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간 공조체제 유지 방안 등을 협의했다.

또 적조피해예방을 위해 시·도 주관으로 어류사전방류, 적조방지 차단막 설치, 가두리어장 안전지역 이동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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