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렌, 샤미르 기술강사의 고품격 강연회 성황리에 마쳐

- 샤미르 강사 초빙, 휴렌의 우수한 기술력 홍보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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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광학
2012-05-04 09:53
대전--(뉴스와이어)--국산 대표 안경렌즈 휴렌은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대구에서 개최한 국제안경전(DIOPS 2012) 휴렌 전시부스(부스번호 D25)에서 국내 프리폼 렌즈시장 10% 돌파 기념 ‘휴렌의 우수한 기술력 입증’이라는 주제에 따라 ‘해외 우수 기술강사 초빙 안경렌즈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샤미르 기술 강연에서 휴렌 측은 “휴렌 프리폼 시장 10% 달성 기념으로 안경렌즈의 디자인과 기술정보 공유를 통해 고객의 마케팅 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휴렌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샤미르 社 강사 소개 및 제품디자인의 간략한 설명’, ‘안경렌즈의 세부 디자인 및 기술정보’라는 주제에 맞춰 1, 2부의 세션으로 휴렌 강연장에서 안경사 대상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8일, 19일 양일간 진행했다.

1부에서는 휴렌렌즈의 우수한 디자인의 장점을, 2부에서는 ‘최근 렌즈디자인기술 동향 등 렌즈디자인의 최근 흐름과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렌즈 모델’이란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휴렌의 우수한 렌즈디자인을 입증하는 자리를 마련해 수입브랜드에 익숙한 고객이 보아도 국산 대표브랜드인 휴렌의 기술이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고객들의 평과 함께 “샤미르 강연은 국내에서는 처음 접하는 해외기술내용을 휴렌과 접목시켜 아주 쉽게 설명해 주어 좋았다”고 참석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음을 전했다.

휴렌 제품 문의 및 특약점 개설 관련 문의는 휴렌영업소(02-752-4000)로 하면 된다.

대명광학 개요
대명광학(주)(대표이사 정병헌)은 1985년 대명광학공업사를 출발로 안경렌즈 외길을 걸어온 국내업체다. 대명광학은 1989년 대전 제2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면서 국내시장에서 점차 부각을 나타냈다. 품질우선주의의 방침에 따라 수많은 저가렌즈가 판치던 안경렌즈 시장에서 오로지 제품의 질만으로 승부, 해외 바이어들에게 조금씩 알려지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1998년 대명광학으로 법인전환 한 후 1999년에는 ISO9002등 품질에 대외적 인증을 받기 시작, 같은 해 대덕산업단지에 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활동에 들어서게 된다. 현재는 오창에 위치한 공장을 교두보로 대명광학은 꾸준한 수출활동을 통해 2012년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러한 급성장세를 거쳐 지난 2012년 중국 항주에 제2공장 증축 및 가동을, 현재 본사는 충북 오창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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