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렌, 전시회에서 잇따라 러브콜

- 뛰어난 품질의 제품, 각종 전시회에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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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광학
2012-05-04 09:58
대전--(뉴스와이어)--휴렌은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2)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 소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대한 안경사협회 경기도지부가 개최한 안경사 법정 보수교육행사에서 전시참가 및 교육을 제공해 4,000여명의 안경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경기지역 보수교육행사의 한 관계자는 “휴렌은 지면광고에서 많이 봐왔지만 어떤 제품인지 궁금했는데 실제 제품에 대한 강의를 듣고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우수한 렌즈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 이번 강의를 통해 휴렌 특약점 개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휴렌은 이번 대한 안경사 협회 경기도 지부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금번 강연과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전국 각 안경사 협회에서 지금도 휴렌의 우수한 제품과 제조 공정에 대한 교육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게 휴렌은 렌즈의 품질에 대한 국내 안경사들의 인기가 상당히 높고 국내의 안경사 협회는 물론 학교 등 렌즈시장의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세미나요청이 들어오는 것은 그만큼 렌즈가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단적인 예라고 말했다.

휴렌은 여러 전시회와 세미나 개최를 통해 국내시장 확대는 물론 아시아 및 유럽 등 전 세계의 수출에 한류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홍보 전략으로 10년 뒤 한국을 안경렌즈강국으로 이끌고 갈 휴렌이 기대된다.

휴렌 제품 문의 및 특약점 개설 관련 문의는 휴렌영업소(02-752-4000)로 하면 된다.

대명광학 개요
대명광학(주)(대표이사 정병헌)은 1985년 대명광학공업사를 출발로 안경렌즈 외길을 걸어온 국내업체다. 대명광학은 1989년 대전 제2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면서 국내시장에서 점차 부각을 나타냈다. 품질우선주의의 방침에 따라 수많은 저가렌즈가 판치던 안경렌즈 시장에서 오로지 제품의 질만으로 승부, 해외 바이어들에게 조금씩 알려지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1998년 대명광학으로 법인전환 한 후 1999년에는 ISO9002등 품질에 대외적 인증을 받기 시작, 같은 해 대덕산업단지에 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활동에 들어서게 된다. 현재는 오창에 위치한 공장을 교두보로 대명광학은 꾸준한 수출활동을 통해 2012년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러한 급성장세를 거쳐 지난 2012년 중국 항주에 제2공장 증축 및 가동을, 현재 본사는 충북 오창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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