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세계 여성정책과 지역 특수성을 아우르는 “2005 국제여성정책 심포지움”, 조직문화를 선도할 여성공무원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장애우를 가진 부모와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내 마음의 보물상자”, “경상북도 여성대회”, 직장내 성희롱예방 및 평등의식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맞이하여 독일, 중국, 호주, 일본, 프랑스, 한국 등 6개국의 여성학자와 정책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지역여성정책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장을 펼친 “2005 국제여성정책 심포지움”을 6월 27일 도내 여성단체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EXCO 국제회의실에서 개최 하였으며 여성공직자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앞서가는 선진경북을 실현하기 위하여 6.27~6.29까지 2박 3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경상북도 여성공직자 60명을 대상으로“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의 여성주간 주행사로 개최되는 “내 마음의 보물상자” 는 도내 장애우 가족 71쌍과 자원봉사자 등 300명을 초청하여 오는 7월16일 경주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우를 양육하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부부 서로간의 협력과 이해,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 아빠의 육아참여 등을 위한 양성평등 가족 깃발 전달식, 축하공연, 게임, 역할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선천성사지 기형 장애우인 피아니스트인 이희아와 그의 어머니를 초청하여 피아니스트로 키우기까지의 어려웠던 이야기“희아야, 넌 베토벤이 될 수 있어”와, 이희야의 “네손가락의 즉흥환상곡”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상북도 여성대회는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와 연계, 오는 7월22일 울진청소년수련관에서에서 도내 각계각계각층의 여성지도자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국가가 바로 선다”란 주제로 저명강사 초청특강과 장한여성상, 평등부부상, 외조상 등 여성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창작 연극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하고 여성의 사회참여와 가족의 가치관 확립을 위해 여성이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또한 7월하순에는 도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밝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직장내 성희롱 예방과 양성평등 의식교육을 실시하며 각 시군에서는 포항시 여성문화제, 상주시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다짐대회, 외국인 주부 문화유적지 탐방, 의성군 여성교육강좌, 청도군 여성정책간담회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실시하여 범도민적인 양성평등의식 고취와 함께 여성주간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 여성주간은 여성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녀평등 촉진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1996년부터 매년 7.1 부터 7.7 까지를 여성주간으로 지정·운영해 오고 있음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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