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꿈을 향해 한 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일미디어의 ‘어린이 꿈발전소’

- 방송국 법원 공항 태릉선수촌 병원 나사 경찰서 등 총 20권의 시리즈

- 스토리 속에서 그 직업이 존재하는 이유와 사회에서 담당하는 역할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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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
2012-05-04 11:07
파주--(뉴스와이어)--‘K팝스타 최종 우승자 박지민, 나도 박지민처럼 연예인이 되어 볼까?’

지난 4월 29일 K팝스타 파이널 결과 박지민(16) 양이 최종 우승자로 선발되었다. 박지민 양은 임정희의 노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를 불러 양현석에게 99점을, 미션곡으로 더피의 ‘머시’를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앞세워 부르며 보아에게 99점을 받았다. 최종 우승자 박지민 양은 우승 상금 3억 원과 고급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는 것은 물론, SM · YG · JYP엔터테인먼트 가운데 원하는 한 곳에서 데뷔할 기회를 얻었다.

요즘 박지민 양과 같이 연예인을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많다. 그 덕분에 <슈퍼스타케이>, <위대한 탄생>, <케이팝 스타> 등 요즈음 ‘대세’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쟁률은 매번 수천, 수만 대 일에 육박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쟁률만 치열한 것이 아니다. 대학의 연예 관련 학과와 관련 학원들의 인기도 하늘을 찌른다.

실제로 이진주(가명, 초등학교 4학년) 양은 최근 부모님을 졸라 연기학원에 등록했다. 이진주 양은 소녀시대 언니들처럼 유명한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이진주 양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피아노와 기타 등 악기 연습을 비롯해 노래와 춤 등 다방면에서 실력을 쌓고 있다. 진주 양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게 된 것은 최근 <어린이 꿈발전소> 연예기획사 편을 읽은 후부터라고 한다.

방송국, 법원, 공항, 태릉선수촌, 병원, 나사, 경찰서 등 총 20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진 <어린이 꿈발전소>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직업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한다. 각각의 기관에서 하는 일을 소개하고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책을 읽다 보면 총 300여 개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스토리 속에서 그 직업이 존재하는 이유와 사회에서 담당하는 역할도 알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장래 직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진로교육서로서 손색이 없다. 재미난 이야기와 맛깔스러운 대화로 이뤄진 만화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직업을 갖는 것이 보다 가치로운 일인지 스스로 고민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어린이 꿈발전소>는 어린이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K팝스타 최종 우승자인 박지민 양은 사실 수영, 발레, 골프 등을 즐기며 가수보다는 운동선수를 꿈꿨다고 한다. 그런 박지민 양의 재능을 어릴 적부터 알아보고 이끌어준 부모님이 있기에 오늘의 박지민 양이 있을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꿈을 꾸고, 꿈을 향해 한 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꿈발전소>는 나사, 태릉선수촌, 연예기획사, 그린피스, 국립과학연구원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곳들도 다뤄 흥미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119구조대, 포털사이트, 테마파크, 유엔 등을 포함해 총 4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국일미디어 개요
국일은 국일미디어, 국일증권경제연구서, 위캔북스, 국일아이로 구성되어 자기개발서, 경제증권, 스포츠,여행, 아동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꿈꾸는 다락방, 무지개원리, 현명한 투자자, 어린이 꿈발전소, 혼자서 할 수 있는 골프 등의 책을 출간하여 왔습니다. 또한 어려운 지역과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지원하는 꿈을 찾아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 스스로 미래를 찾게하여주는 사회공헌을 NGO단체들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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