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제1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부의장 한삼화)는 7월1일 오전 10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23개 시군 자문위원, 도단위 기관·단체장, 시장·군수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전체회의 및 경상북도지역회의」를 개최참여정부의 평화번영정책에 관한 자문과 지역의 평화통일정책 건의 등 지역여론 결집을 통한 통일 역량을 모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전국의 자문위원들이 집결하여 전체회의를 하는 예전의 방식이 참여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어 혁신 차원에서 16개 시·도 및 해외 각 지역에서 집결하여 화상회의를 하는 방식으로 개최되는 등 많은 변화를 꾀하였으며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 중 80%가 신규 자문위원으로 통일에 대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최근의 대북관계 및 동북아 정세가 6자회담 개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자문 모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것이다.

한편 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이의근 도지사는지역 자문위원들에게 평화통일과 지역발전을 위한 역량 결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통일은 한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작은 노력이라도 한데 모아져야 이룩되는 만큼 우리 모두 머지 않은 장래에 통일이 된다는 희망으로 각자 맡은 바 책무를 다하면서 통일의 꿈을 키워나가자”고 당부하였고 이번에 새로 지역부의장으로 임명된 한삼화 민주평통 경북부의장도 우리 경북지역 평통자문회의가 정부의 평화번영정책에 대한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위원들간 상호 협조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민주평통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자고 주문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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