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 사업 연속 선정
- 2015년까지 사업 지속…이론 및 무역실무 갖춘 전문가 양성
GTEP(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청년 취업난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 시작됐으며 대학의 무역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6기 GTEP사업 평가결과 전체 30개 신청대학 중 전국을 6개 권역별로 구분해 서울에서 건국대와 경희대, 숭실대 3개 대학, ·수도권 3개 대학, 지방 18개 대학 등 24개 대학이 선정됐다. 건국대는 2009년부터 GTEP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으로 2015년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총 사업비는 40억8,700만원으로, 선정된 대학은 지식경제부로부터 3년간 3억6000만원, 지방자치단체로부터 3년간 1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4억8000만원의 지원금과 교비로 사업단 운영, 기본.심화 교육비, 해외현장 교육비, 실무컨설팅 지원, 국내·외 인턴십 파견 등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미, 한-EU FTA 발효 및 한-중 FTA 협상개시 등 FTA를 통한 무역이 우리 무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는 환경변화를 감안, FTA를 활용한 수출 마케팅 등 FTA 활용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최근의 무역환경변화에 따른 다양한 국제비즈니스 계약에 대한 이해 및 분쟁해결 능력과 이를 조정·통제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무역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및 온라인 무역인력 채용박람회 개최시 동 사업의 수료생들을 소개해 취업을 지원하고, 이들 기업들의 무역전문인력 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GTEP사업단은 대학별로 2~3학년, 20~30명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년 6개월 동안 무역실무교육,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마케팅 대행 및 인턴십을 마쳐야 수료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학생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이 발행하는 글로벌무역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건국대 KU-GTEP사업단(지도교수 유광현, 국제무역학)은 국제계약 및 복합무역과 같은 고난위도의 특화교육과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문과 실무의 조화 및 심도 있는 ‘i-SMART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3·4기 학생 전원(54명)이 수료를 하였고 27명이 인증서를 취득함으로써 전국 1위의 교육성과를 달성했다.
또 졸업생 대비 98%의 취업률을 달성해 높은 취업성과를 기록했으며 한국무역협회, 한진해운, 범한판토스, 셀트리온, LG생활건강, GS리테일, 현대아산, 현대백화점, 이랜드, 기술보증기금, 삼성생명, 도이치뱅크 및 K2 등 다양한 분야 기업에서 전문가의 역량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 교육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KU-GTEP사업은 현재 제5기 교육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 7월부터 새로운 6~8기 GTEP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문의: 건국대GTEP사업단 02-2049-6077>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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