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우면산 속에 위치한 서울시 데이터센터는 서울시 공무원들의 정보화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교육은 푸른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직원 정보화 교육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검증된 강사진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다.
오전 중급반, 오후 초급반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초·중급 각각 4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4주 코스로 운영되기 때문에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선정에 있어 요즘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하여 지루한 컴퓨터 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였다. PC 분해조립과정을 통해서는 윈도우가 갑자기 깨졌을때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는 방법, 자신에게 꼭 필요한 PC를 조립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하게 되며 UCC 제작과정에서는 4주 12시간 동안의 교육을 통해 ‘가족 뮤직비디오 만들기’에 도전한다. 디카와 포토샵 수업은 내 얼굴 수정하기, 내가 찍은 사진 풍경화 만들기, 블로그에 올릴 사진 외곽 만들기 등을 통해 디지털카메라와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되며 SNS과정에서는 최신 트렌드인 트위터를 통한 SNS의 개념과 올바른 사용법, 블로그와의 연계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서울시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학부모도 아이와 함께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아직 컴퓨터에 익숙치 않은 저학년 학생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
5월 7일(월) 9:00부터 5월 18일(금) 18:00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총 300명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확정여부는 추후 개별 통지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당일 입·퇴교시 교육생의 편의를 위하여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센터 사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서울시 데이터센터는 ′주5일제 수업의 전면 시행으로 늘어난 육아시간을 이제는 부모 개개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사회 전체가 책임을 분담한다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때′라면서 ′이번 교육이 자칫 낭비하기 쉬운 주말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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