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강변 축제 활성화 위한 ‘강강술래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강변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콘텐츠 개발을 논의하기 위한 ‘강강술래 세미나’가 5월 8일 오후 1시 40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1층 강당(종로구 와룡동)에서 개최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비롯하여 축제 전문가, 문화정책 전문가, 예술감독 및 지자체 문화관광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변자원의 문화적 활용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오고 갈 것이다.

세미나는 크게 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강변 공간 및 연계자원의 축제적 활용방안’에 관해 논의할 제1세션은 정희섭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노영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강변 문화관광 활성화의 의의 및 방향’을 주제로, 홍석기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이 ‘강변자원의 축제적 활용’을 주제로, 강변 문화자원의 축제적 활용의 문제점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추미경 (사)문화다움 상임이사가 ‘수변 공간 문화공간화 전략’을 주제로 하여 21세기 환경에서 수변 공간의 정체성과 한국의 현실, 수변 공간의 문화프로그램 유형과 시사점 및 문화공간화 전략에서의 실천적 이슈에 대하여 발표한다.

‘강변 축제활용 사례 및 지역문화발전 구상’에 관해 논의할 제2세션은 서우석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박광태 플레이팩토리 예술감독이 ‘한국 수변, 수상축제의 내일을 위한 오늘의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축제성공의 요건과 각 보의 콘셉트를 살린 지속 가능한 축제에 대해 발표하며, 이어서 권두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사무처장이 ‘강(변)축제 검토와 낙동강변 활성화를 위한 제안’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번 강강술래 세미나를 통해 강변공간의 문화공간화 전략과 기존축제의 네트워킹 및 강변축제의 브랜드 개발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살펴봄으로써, 강변이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문의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소연 02-2669-9862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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