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 교육생 모집

- 5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8개 운영플랫폼 기관에서 신청 접수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함께 창의인재 동반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본격화되는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젊은 창작자와 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한 프로젝트 위주의 현장 참여형 교육으로서 영화·방송·만화·스토리·음악·공연 등의 분야에서 창작 능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할 교육생은 240명이며, 5월 7일(월)부터 5월 18일(금)까지 8개의 플랫폼기관을 통해 모집하게 된다.

올해 창의인재 동반사업에는 김한민 감독(최종병기 활), 배정민 피디(도가니), 오성윤 감독(마당을 나온 암탉), 문은애 작가(무한도전), 천성일 작가(추노), 윤태호 작가(이끼, 미생) 등 각 분야별 정상급 멘토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들이 참여 또는 제작하고 있는 프로젝트에는 교육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의 교육 외에도 워크숍, 명사의 특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폭넓은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진행되며, 각 교육생들에게는 월 100만 원(4대 보험 포함)의 교육지원금이 지원된다.

문화부는 이미 분야별 사업의 운영 및 지원을 전담할 8개의 플랫폼 기관을 선정했으며, 창의인재 동반사업에 교육생으로 지원하려면 8개의 플랫폼 기관 중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기관에 지원 서류를 접수하여 신청하면 된다.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이 높은 창작물이 나오고, 기존의 경력중심 채용방식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연계 교육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edu.kocca.or.kr) 또는 각 플랫폼 기관별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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