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전공별 30명씩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 실시

- 고교생 참가신청 7일(월) ~ 9일(수)

- 1학기 수의학과, 문화콘텐츠 등 9개 전공 참여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김진규)가 입학사정관제 확대에 따라 고교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정을 돕고 다양한 전공 소양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전공 단위별 30명씩 소규모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키로 하고 7일부터 9일까지 고교별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건국대는 올해 2월 13개 단과대학과 30여개 전공학과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전국 고교생 3,000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전공체험 및 전공 탐방 행사에 이어, 올 1학기 ‘대학-고교 연계 전공체험 프로그램’(KU 인리치 프로그램(In-reach Program)의 하나로 각 전공별 소규모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전공체험활동에는 5월23일 공과대학 환경공학과와 생명환경과학대학 분자생명공학전공울 시작으로 24일 교육공학과, 행정학전공, 동물생명공학전공, 25일 공예전공(도자공예), 26일 철학과, 수의예과, 31일 문화콘텐츠학과 등 9개 전공이 참여하며 각 전공별 30명씩 전국 고교생 270명을 대학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은 특히 전공 체험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내실을 높이기 위해 학과(전공)별로 고교생 30여명을 초청, 우수한 교수진의 전공 특강과 체험, 재학생과의 대화 등 소규모 단위로 개인 밀착형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해당 전공에 관한 자료집을 별도 제작해 제공하고,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 학문의 학습 내용과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다양한 실험 실습과 대학생활 소개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진행한다.

건국대는 이번 전공체험 활동에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한 학과 당 고고별로 참가인원을 2명 이내로 제한할 예정이며 자료집과 식사 등 전공체험활동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7일(월)부터 9일(수)까지 고교별 담당 교사가 건국대 입학사정관 홈페이지(http://ao.konkuk.ac.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자 발표는 14일(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26일 예정된 수의예과 전공체험의 경우 수의학과에 대한 소개는 물론 동물 심장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심장해부학, 심장 초음파 실습, 동물 청진과 혈압측정 등 실제 수의과대학에서 배우는 전공 내용에 대한 실습과 현장 탐방 등으로 이뤄진다. 또 각종 실험실 및 교수 연구실 등 캠퍼스 투어를 통해 대학 생활과 연구의 단면을 보여주고 재학생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고교생들에게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제공하고 학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와 진학 목표를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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