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공부의 神 완결판’ 초고속전뇌학습법 무료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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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2-05-07 11:26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는 5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전뇌학습법을 무료로 전수한다.

창안자 김용진 박사가 참석자들에게 공부의 신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뇌 훈련을 하라. 한쪽 뇌만 계발하는 것이 아니라 전뇌(全腦:좌뇌, 우뇌, 간뇌)를 모두 활용해 계발해야 한다. 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라. 그러면 누구든지 천재가 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창안한 전뇌학습아카데미의 김용진 박사는 자신있게 말한다.

김박사는 지난 40년간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대성된 ‘초고속전뇌학습법’의 완결판을 개별진도반과 주말특별반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뇌의 능력 중 잠자고 있는 87%~93% 미계발 상태에 있는 뇌 세포를 계발하여, 집중력, 기억력, 논리,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및 이해력을 극대화하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혁명적인 공부방법이다.

3,4월 주말특별반을(10회) 수료한 김나영(초등 4년)양은 하루 책 20권 이상을 읽고 있다. 옆에서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박소연양의 어머니도 전뇌학습을 배우기 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주위사람들에게 아이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자랑하고 있다.

중2때 전뇌학습을 배운 후 미국으로 유학 간 김동훈(10학년)군은 전뇌학습법에서 배운 교과서암기 7,5,3원칙, 요점정리 7원칙, 전뇌기억 7원칙 등을 적용해서 공부한 결과 전교1등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미국 유학을 준비중인 권진모(23세)군은 영어로 된 교과서를 공부하는데 전뇌학습을 배우기전보다 학습시간이 1/5로 단축되었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한다.

행시준비생 이정환(28세)군와 재수생 박미소(20세)양은 시험을 볼 때 항상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전뇌학습을 배운 후 문제를 다 풀고도 시간이 남아 다시 한번 훑어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며, 박모양은 목표대학을 상향조정하는 등 자신감이 부쩍 붙은 모습이다.

커리큘럼은 초급, 중급, 고급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급과정은 뇌를 한 단계 up grade시켜 지금보다 책을 10배 이상 빠르게 읽고 내용을 100% 이해하고 80% 이상 기억하게 만든다.

중, 고급과정은 실질적으로 학생들과 시험준비생들에게 필요한 학습법단계로, 영어암기, 한자암기, 교과서 통째암기 및 요약, 정리하는 훈련을 통해 성적 수직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전화예약 : 02-722-3133)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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