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40회 어버이날 효행자 등 44명 표창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제40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화)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기여자로 선정된 44명에 대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박원순 서울시장, 황인한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박종화 어르신 명예부시장 등 노인회 지도자, 수상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103세 어머니를 홀로 20년 모셔온 윤안자씨 등 44명 서울시장 표창 >

오랜 기간 효행을 실천해 온 효행자,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워낸 장한어버이,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노인복지에 기여해 온 노인복지기여자 44명에 대해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24시간 누워계시고 기저귀를 차고 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 103세 어머니를 홀로 20년 가까이 모시는 등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효실천에 모범을 보인 윤안자씨는 효행상을 받았다.

배동병씨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 장애인 막내딸의 재활을 도우며 1992년부터 10년간 지속적으로 중구 새마을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자손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지를 몸소 보여준 공으로 장한어버이상을 받았다.

김하균 어르신은 88세의 고령에도 어르신대상 정보화교육 보조강사활동을 하고, 지역사회내 복지시설에서 인형극 봉사활동을 하는 등 봉사에 때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노인복지기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질병을 앓고 있어 상시 안전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에 대한 실시간 안전확인과 긴급상황 등에 대처하기 위한 “사랑의 안심폰” 사업에 단말기를 지원한 ‘한국퀄컴주식회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념사에서 “표창을 받으신 분들의 사연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만큼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며, “이분들의 사연이 효문화의 모델이 되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효행장려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자치구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치구마다 풍성한 어버이날 행사가 펼쳐진다.

자치구마다 기념식과 함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힐링캠프, 공연관람, 실버가요제, 추억의 운동회 등 다채로운 경로행사가 개최되어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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