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7번째가 되는 영 리더스 캠프는 전국의 남녀 대학생 110명이 참가한다. 이들 대학생들은 4일 오전(9시) 전경련 회관에서 이채욱 GE 코리아 회장의 입학특강을 듣고 용인의 대웅경영개발원으로 옮겨 4박 5일간 합숙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캠프에는 오수근 이화여대 교수, 김재우 벽산 부회장 등 학계와 경제계 인사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교육에는 GE 코리아 주관으로 진행될 차세대 인재로서의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리더십 워크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대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한국경제연구원의 박사들로 구성된 멘토들이 직접 조별 토론 진행과 지도를 맡게 되며 교육 마지막 날에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 국가와 기업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이라는 주제에 대해 그간 연구해온 내용을 토대로 大 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7기 영리더스 캠프는 종전 동ㆍ하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전국 각 대학에서 캠프 참가 인원을 선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기 초 전국에서 300여명의 영리더스 클럽 회원을 선발하여 학기 중 열린 포럼, 자율 포럼 및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보인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영리더스 클럽』은 대학가의 대표적인 시장경제 연구 동아리로 대학가에 자리잡아 클럽 회원들도 1,000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은 캠프 전 후에도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시장경제, 기업환경, 국가경쟁력을 연구하고, 리더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소모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제경영원의 이규황 원장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을 통해 우리사회에 시장경제를 정착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앞으로 영리더스 캠프를 포함한 경제교육에 더욱 내실을 다져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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