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9차 IOC-WESTPAC 총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IOC-WESTPAC(정부간해양학위원회 서태평양지역위원회) 20개 회원국 정부대표단 80여명이 참여하는 ‘제9차 IOC-WESTPAC 총회’가 5월 9일부터 5월 11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웨스트팩(WESTPAC)은 우리나라가 인접한 서태평양지역에서의 해양국제공동연구 추진 및 개발, 해양관측관련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기술 지원, 연구, 관측 자료의 효과적인 활용 및 공유를 하는 국제기구로서 유네스코 산하 정부간 해양학위원회(Intergovernmental Oceanographic Commission : IOC)의 서태평양위원회이다.

총회는 5월 9일 개회를 시작으로 활동보고, 과제수행 결과보고, 새 사업제안서 검토 및 승인 등으로 5월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개최되며, 총회 기간 중 참가국들은 해양관측, 적조, 연안역 통합관리 등에 대하여 집중 논의하고 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해양관측 및 서비스 등 운용해양학이 국제해양기구에서 중요시 되고 있기에 참가국들은 해양재해(쓰나미 등) 사전예방을 위한 해양관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총회에서 의장단 선출이 있으며 한국은 부의장국으로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제9차 IOC-WESTPAC 총회’는 5월 12일 2012여수세계박람회 필드트립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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