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업기술센터, 풍년 위해 부직포 못자리 관리요령 숙지해야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이하여 최근 지속되고 있는 높은 일교차 등 이상기후로 못자리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부직포 못자리 관리요령을 알고 준수하여 건강한 모 생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부직포 못자리는 고온에 따른 환기작업이 필요 없고 할죽을 사용하지 않는 등 기존 보온절충 못자리에 비해 육묘 노력시간과 육묘 자재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되는 육묘방법으로, 대부분 농업인들이 부직포 못자리를 설치활용하고 있다.

특히 부직포 못자리의 특성상 고온피해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으나 외부 최저기온이 8℃이하로 떨어질 때는 저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관리 미숙으로 종종 실패하는 경우가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부직포 못자리 관리요령은 반드시 고랑을 깊게 만들어 배수가 잘되게 하며 물은 항상 고랑까지만 물을 대고 모가 본잎 3매가 되면 부직포를 벗겨 키워 모내기를 해야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

최근에는 대부분 시판 상토를 사용하는 농가가 많은데, 이 시판상토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모가 빨리 자라므로 시판 상토를 사용하는 농가는 공급회사별 상토특성을 잘 숙지하여 피해 받는 농가가 없도록 당부했다.

기타 못자리 관리에 대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담당(☎229-5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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