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삼성엔지니어링 지점 개점

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국내 채널 확대와 기업 영업강화를 위해 서울 강동구 상일동 367-4번지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기석) 사옥 1층에 삼성엔지니어링 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윤용로 은행장을 비롯한 은행 관계자들과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 및 외빈들이 참석하여 개점을 축하했다.

삼성엔지니어링지점은 강동구 첨단업무단지에 위치하여 단지내 입주 기업체와 임직원 및 주변 고덕 및 강일지구의 대단위 아파트에 거주하는 개인고객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준 삼성엔지니어링 지점장은 “이곳 강일 첨단지구는 우량 기업체의 입주가 진행예정이며 주변 강일택지지구의 개발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앞으로 입주 기업체와 임직원,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밀착 영업으로 최고의 지점으로 만들어 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광주광역시내 지역 영업력 증대를 위해 운암동 출장소(이전후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1044-2) 이전식이 다음날인 5월 9일(수요일)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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