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통신방송 융합시대를 앞두고 하나로텔레콤이 케이블방송사인 SO와 협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社長: 尹敞繁, www.hanaro.com)은 포항지역 케이블방송사업자인 (주)한국케이블TV포항방송(社長: 金圭萬, www.pcbtv.net, 이하 포항방송)과 초고속인터넷 사업협력과 관련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나로텔레콤은 대구를 포함한 경북지역에서 총 9개 케이블방송사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TPS(초고속인터넷+방송+인터넷전화) 등 보다 경제적인 고품질의 통신방송 번들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해 말 전국 10개의 방송권역 내 13개 케이블방송사를 보유한 중앙MSO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7월초 현재 전국적으로 40개 케이블방송사(SO) 및 19개 유선방송사(RO)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TP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하나로텔레콤과 연내 통합 예정인 두루넷도 전국 55개 SO 및 RO와 제휴를 맺고 있어 하나로텔레콤은 앞으로 본격적인 통신방송 융합시대에 대비, 튼튼한 기반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현재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올 하반기 파워콤의 소매업 시장 진출로 인해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방송 시장 또한 기존의 스카이라이프와 위성 및 지상파 DMB, iCOD 등 신매체의 등장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통신사업자와 방송사업자 간 긴밀한 사업제휴는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통신방송 번들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측 모두가 서로 상생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비즈니스 협력모델로써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 초고속사업본부장 박승길 상무는 “SO/RO와의 사업제휴는 이들이 가진 망과 지역밀착기반 마케팅 능력에 하나로텔레콤의 우수한 전국적 백본망 및 브랜드 파워를 한데 묶는 효과가 있다”며, “이를 통해 향후 DMC(Digital Media Center) 사업 공동협력 등 고부가가치의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포항방송 정임락 이사는 ”통신방송 컨버전스 시대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만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포항방송은 하나로텔레콤과 초고속인터넷 사업 및 전송망 임대 등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고품질 디지털케이블방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설비 도입, 전송망고도화 등 방송사업 역량 강화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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