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낙동강의 날’ 첫 기념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달성군은 ‘낙동강의 날’ 첫 기념행사를 5월 10일 오후 2시 달성군 하빈면 낙동강 변에서 열기로 했다.

이는 지난 2월 낙동강 연안의 광역시도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4개 광역시도지사와 낙동강이 통과하는 27개 기초자치단체장의 낙동강 연안 정책협의회에서 5월 10일을 ‘낙동강의 날’로 정하고 각 시도 자치단체별로 기념행사를 하기로 결의한 것에 따라 추진됐다.

5월 10일은 국토해양부 발행 한국하천일람(2010.12.31.)에서 대통령령 제16535호로 고시된 낙동강 본류 유료연장 510.36㎞에서 착안, 낙동강의 날로 정했다.

여기에는 낙동강 사랑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유도하고, 신 낙동강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강 문화 보급과 맑은 물 깨끗한 환경을 잘 보전해 앞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 물 부족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낙동강 연안 지역민의 화합과 문화관광 중흥시대를 열어가자는 희망이 내포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달성군 자연보호협의회와 시의회 의원, 대구시 공무원 등 약 200명이 참가하며, 기념식과 함께 낙동강 변 정화활동으로 뜻깊은 낙동강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 전덕채 건설방재국장은 “5월 10일 ‘낙동강의 날’을 맞아 기존의 치수 위주의 하천 정비에서 벗어나, 여가문화 수준 및 삶의 질을 크게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수변 공간과 생태환경 조성으로 더욱 맑고 깨끗한 낙동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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