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2년 작은영화관 조성사업’ 2개소 확정
전북도는 영화전용시설이 없는 도내 8개 시·군에 작은영화관을 개소당 50석 내외의 2개관(2D, 3D스크린)을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에 김제시와 임실군 2개소를 확정하고 연말까지 조성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7일 영화영상 관련 전문가, 건축설계사 등으로 구성한 ‘작은영화관조성사업선정위원회’에서 사업신청 4개시군 중 현지심사를 통해 2개소를 확정하였다.
이번 심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앞으로 조성한 작은영화관은 기존 영화관시설에 뒤지지 않도록 현대적인 시설이 완비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완공까지 철저한 사전조사 분석 및 공사감독으로 완벽한 영화전용관이 설치되기를 주문하였다.
이에 도는 작은영화관 조성은 지역적인 특성과 실정 등을 잘 고려하여 올 연말까지 2개소를 조성 완료하고, 나머지 6개 지역은 내년까지 모두 마무리 짓고 영화관이 없는 문화향유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영화서비스 제공 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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