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LTE2’ 광고모델에 정일우 씨 영입

- ‘강력하고 거침없는’ 연기력이 ‘옵티머스 LTE2’와 잘 부합

- TV CF도 램(RAM)과 배터리 사용시간 강조

뉴스 제공
LG전자 코스피 066570
2012-05-09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전략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2’ 광고모델로 배우 정일우씨를 영입했다.

5월 중순 국내 이통 3사를 통해 판매될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2’는 시스템 안정성, 배터리 효율성에서 경쟁사 대비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정일우씨가 데뷔 이후 여러 장르의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강력하고 거침없는’ 연기력이 ‘옵티머스 LTE2’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정일우씨는 올 상반기 화제작 ‘해를 품은 달’을 비롯해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정일우씨가 출연하는 TV CF는 제대로 된 LTE 서비스를 즐기려면 램(RAM)과 배터리 사용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게 되며, 제품 출시시점에 맞춰 방영될 예정이다.

‘옵티머스 LTE2’는 국내시장에 선보인 스마트폰 가운데 최대용량인 2GB 램(RAM)을 탑재했다. 이는 태블릿PC의 2배, 노트북PC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제품은 또 통신칩과 AP칩을 하나로 통합한 원칩 채택, 4인치대 제품 가운데 국내최대인 2,150mAh의 대용량 배터리 탑재 등으로 기존 ‘옵티머스 LTE’ 대비 사용시간이 40% 이상 늘었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한국시장에서 이미 대세로 자리잡은 4세대 LTE 서비스에 가장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옵티머스 LTE2’라는 것을 새 광고모델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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