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그린 전기자동차 연구개발 및 기반조성 워크숍’ 개최

- 전기자동차 핵심 기술개발 및 산학연 연계방안 토론

울산--(뉴스와이어)--그린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산업 육성과 연구기반 조성을 위한 산학연 워크숍이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그린 전기자동차 차량부품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가 5월 9일 오후 4시 30분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그린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기업과 울산대학교 및 UNIST 등 20여 개 산학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 전기자동차 R&D 및 기반구축 워크숍’을 갖는다.

‘그린 전기자동차 사업’은 2010년부터 울산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대규모 정부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총 1,493억(국비 1,105억, 시비 163억, 민자 225억)이 투입되어 전기자동차 핵심부품개발 및 R&D 기반 조성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부와 울산시는 공모를 통해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과제에 900억 원, 울산지역에 전기자동차 분야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에 593억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해부터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4개 핵심부품 과제와 연구기반 조성 추진현황을 주관기관별로 발표하고 올해부터 수행하게 될 신규 연구개발 과제와의 연계방안 등을 심도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현재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핵심부품기술은 그린 전기자동차용 구동모듈, 고효율 엔진발전시스템, 스마트 플랫폼 및 차체 경량화, 그린 전기차 전용 전장부품 등이다.

기반조성사업으로는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북구 매곡동 소재) 내에 전기자동차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그린카 기술센터’를 2014년까지 신축하고 전기자동차분야의 핵심 시험평가 및 인증 장비 구축을 목표로, 현재 ‘그린카 기술센터’ 건축 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기반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울산대학교와 UNIST는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술지원 및 공동연구실 구성, 연구회 운영 등 원천 애로기술분야와 연구개발 인력 부족 해소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수행 중인 핵심부품 기술개발 과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차년도 신규과제가 6월부터 본격 착수되면 울산 지역 자동차산업의 고도화와 그린카 분야로의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 산업육성이 울산시의 주요 시책사업이고 지역 정치권의 주요 공약 사업인 만큼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서 정부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올해 시작될 2차년도 신규과제 연구개발 주관 사업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그린 전기자동차용 전동식 조향장치, 통합주행제어 시스템, 에너지 관리시스템, 그린 전기차용 크래쉬패드 부품 등 3개 기술 분야에 대한 과제를 공모하고 있다.

신규과제의 신청기한은 오는 5월 18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에 공지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산업진흥과
허미옥 주무관
052-229-2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