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7. 1일부터 공사감독공무원의 근무형태를 사무실 근무위주에서 공사현장 근무체제로 혁신적인 개선을 통해 시공사와 발주처간의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를 강화하고 감독공무원의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고취하여 공사품질 향상을 도모키로 하였다.

현재 공사감독공무원들은 일반공무원들과 같이 오전 9시에 사무실에 출근한 후 공사현장으로 출장, 공사감독업무를 수행한 다음 사무실로 복귀하여 오후 6시 이후에 퇴근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오전 7시까지 공사현장으로 바로 출근하여 공사감독업무를 수행한 후 사무실 복귀 없이 오후 4시에 공사현장에서 바로 퇴근하도록 근무형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현장근무체제를 통해 공사현장의 각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이나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하고 철저한 공사감독을 통해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공사현장에 직접 출퇴근함에 따른 이동거리 단축으로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고, 조기퇴근에 따라 직원들의 여가선용 및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금년말까지 이 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효과가 크게되면 내년부터는 시산하 전 현장부서로 전파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금년 6월 현재 종합건설본부에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통신, 임업직 등 58명의 기술직 공사감독공무원들이 28개의 공사장에서 69개의 공종에 대해 공사감독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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