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선생님과 만남의 광장’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충남도는 스승에 대한 존경과 학교 교육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11일(금) 논산시 건강관리센터(관촉동 소재)에서 ‘선생님과 만남의 광장’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날 행사는 道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스승과 제자,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사은의 편지 낭송,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안희정 지사의 구자곡초등학교 시절 은사인 고정희(여·76) 선생님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어 12일(토) 오전에는 논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스승의 날 정부 기념 행사’가 열리고, 오후에는 강경여중·고 스승의 날 기념탑 광장에서 제11회 전국 청소년적십자백일장 대회가 열린다. 이 날 백일장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2,500여명이 참석해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도는 내달 15일까지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스승존경과 제자사랑 글 및 편지를 공모한다.
道 관계자는 “스승과 제자와의 소통을 통해 스승 존경문화 확산과 스승존경 운동이 사회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승의 날’은 충남강경고등학교(당시 강경여자고등학교) 청소년 적십자사 단원들이 1958년부터 병환 중에 계신 선생님 위문과 퇴직한 스승님 위로 활동을 전개하며, 1963년 9월 21일을 충남도내 ‘은사의 날’로 처음 정하면서 시작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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