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여수세계박람회 행사장 부유쓰레기 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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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012-05-09 11:25
서울--(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의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기간(’12.5.12 ~ 8.12) 동안 해상부유쓰레기 수거·처리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여수세계박람회 행사장 인근에 해양쓰레기 차단막을 설치한다. 이번 세계박람회 주요 행사장인 여수신항은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 동안 섬진강 유역에서 발생한 육상 쓰레기가 다량 유입되는 지역이다.

국토해양부는 이에 대비하여 여수신항 입구에 부유쓰레기 차단막을 5.10에 준공한다. 차단막은 L자형으로 길이 200m이다. 수면 위로 40㎝ 돌출되고, 수면 아래로 75㎝가 잠기도록 설계하였다. 등대섬에 앵커를 걸어 차단막 한쪽을 고정하고 50m 간격으로 시멘트 블록으로 차단막을 고정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에 여수신항에 청항선 4척(해양환경관리공단 3척, 어촌어항협회 1척)을 배치하여 행사장으로 유입되는 부유쓰레기를 적기에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청항선은 평상시에는 4척을 운용한다. 1일 4회씩 항내 및 부유쓰레기 차단막 설치 해역을 순항하면서 해양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한다. 집중호우 등으로 대량의 쓰레기가 발생할 경우에는 마산 또는 부산의 청항선 1척을 추가로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Big-O 지역의 부유쓰레기를 수거·처리하기 위하여 해양환경관리공단에서 소형 청소선1척(스필가드 1.5톤),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Big-O사업단에서 소형 고무보트 1척을 배치하였다. 소형 청소선 배치로 Big-O 구역에서 발생하는 부유쓰레기를 즉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Big-O 구역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수세계박람회의 주요 공연 공간이다.

이에 따라, 여수세계박람회 개장 이전에 해양쓰레기 차단막 설치로 부유쓰레기가 행사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고 또한, 행사기간 동안 청항선의 정기 순찰을 통한 쓰레기의 적기 수거, 처리로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은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국토해양부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지난 5.8(화)에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중에 부유쓰레기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여수신항에서 실시한 바 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세계박람회 기간 동안에 해양환경관리공단, 어촌어항협회, 여수시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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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해양보전과
주무관 김기만
02-504-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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