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도 보고, 미팅도 하고 싶다면…코코아북, ‘신나는 야구팅’ 개최

- 기존의 식상한 소개팅, 미팅을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오프라인 미팅

- 오는 15일(화)까지 소셜데이팅 코코아북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서울--(뉴스와이어)--프로야구 800만 관중시대. 올해의 야구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프로야구 개막 65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역대 최소경기다. 올 시즌 목표로 삼은 700만 관중을 넘어 800만도 무난히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최근 데이트 장소로 야구장이 각광받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소셜데이팅 업체 코코아북(김진환·이정훈 대표 www.cocoabook.co.kr )에서는 이성과의 야구장데이트를 갈망하는 남녀회원들의 심리를 반영하고자 제4회 코북배 미팅대회 ‘신나는 야구팅’을 실시한다.

‘야구팅’이라는 새로운 미팅형식으로 2인 이상의 코코아북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코코아북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간단한 프로필과 원하는 상대의 나이대, 미팅 희망지역, 야구관람지역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15일(화)까지 제출하면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코코아북의 김진환 대표는 “지난 3회에 걸쳐 실시된 코북배 미팅대회에 매회 약 80팀이 신청, 현재까지 약 50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주셨는데 이와 같은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에 매우 감사 드린다”라고 말하며 “이번 4회 코북배 미팅대회 ‘신나는 야구팅’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야구장에서의 새로운 로맨스를 꽃피우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코북배 미팅대회는 올해 2월부터 매월 1회, 벚꽃팅, 야구팅 등 색다른 컨셉트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미팅을 요구하는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셜데이팅 코코아북은 매일 저녁 11시, 새로운 이성 3명을 소개시켜주는 데이팅 서비스로 회원 가입 시 작성된 프로필 키워드를 바탕으로 나와 어울리는 상대를 매칭시켜주는 시스템이다. 남녀 모두 호감을 표시할 때만 연락처 교환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에이프릴세븐 개요
코코아북은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와 SNS가 결합한 소셜네트워크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 서비스이다.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가 이상형에 대한 키워드 검색형 서비스가 주를 이루었다면, 코코아북은 매일 밤 11시 하루에 한번, 운명의 상대를 소개하는 시스템이다. 자체 개발된 남녀관계 분석 알고리즘은 20%의 높은 매칭 성공률을 보이며, 이를 통해 만난 상대가 동시에 호감을 표시하면 연락처를 공개하게 됨으로써 개인신상정보 노출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상대방과의 선택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 등을 프리미엄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은 모두 무료이다.

웹사이트: http://www.cocoa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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