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일 국제유가는 독립기념일로 인한 휴장을 앞둔 시점에서 난방유 가격 상승에 따른 원유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전일 대비 급등.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25/bbl 상승한 $58.75/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1.96/bbl 상승한 $57.54/bbl에 거래 종료. 또한, Dubai 현물유가도 $0.28/bbl 하락한 $51.57/bbl 선에서 거래 형성.
(단위 : $/bbl)

시 장 -유 종- 전일종가-금일종가-등락폭
NYMEX /WTI(선물)/56.50/58.75/+2.25
IPE / BRENT(선물)/55.58/57.54/+1.96
현물/Dubai/51.85/51.57/-0.28
주) 최근월물 기준

이날 국제선물유가는 7.4일 미 독립기념일을 앞둔 시점에서 미 난방유 선물가격의 급등이 이루어지면서, 원유 선물 매수세가 강화되어 전일대비 급등. NYMEX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난방유 가격은 전일대비 ¢7.50 (+4.6%) 상승한 $1.7111/갤론으로 마감하는 등 강세를 보임.

시장분석가들은 난방유 가격의 급등은 공장가동을 위한 디젤(Diesel)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서, 미 NYMEX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난방유는 디젤가격의 기준이 되고 있음. 결과적으로, 오는 7.4일 미 독립기념일로 인한 선물시장 장기휴장을 앞둔 상황에서, 중간유분제품 상승은 원유에 대한 매수세를 강화시켜 NYMEX 원유선물가격은 전일대비 약 4% 가량 급등.

한편, 미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중앙 카리브해 지역 해상의 파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원유생산지역의 공급차질 우려감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됨. 또한, 전일 OPEC의장의 추가 50만 b/d 증대 논의의 잠정중단 발표도 공급차질을 우려하는 석유시장의 불안감을 높임으로써, 유가급등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 ※ OPEC 의장은 6.30일 미 George Washington 대학에서 OPEC은 당분간 추가 50만 b/d 증대 논의를 중단하겠다고 밝힌바 있음 .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배호준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