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7월 4일 정보화에 낙후되어 있는 농어촌 및 저소득층 밀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 및 IT기기수리 등을 지원하기 위한 ‘내고향 IT봉사단’이 8개 체신청별로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고향 IT봉사단’은 전국 대학의 정보통신관련학과 및 동아리 학생들을 팀 단위로 구성하여, 66개 대학에서 102개팀 719명이 봉사단원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봉사단이다.

이들 봉사단원들은 6박 7일 동안 전국 100여개 농어촌지역 마을회관, 면사무소, 복지관 등에 파견되어 주민 5000명에게 정보화 교육, PC점검 및 수리, 정보화 상담 등을 진행하며 정보격차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농어촌IT봉사단’이라는 명칭을 ‘내고향IT봉사단’으로 변경하고 봉사대상을 농어촌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밀집지역까지 확대하였고, 하계방학기간을 이용한 정기 활동 외에도 연중 상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중고등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정보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 보조강사로서 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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