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진 주름, 칼 대지 않는 ‘회춘성형’ 인기

- 100세 시대 맞아 ‘주름 없는 젊은 피부’ 욕구 커져

- 페이스타이트 등 신개념 안티에이징 시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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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컴퍼니
2012-05-10 10:38
서울--(뉴스와이어)--여성들이 노화의 신호로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주름’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해 100세 시대가 가까워오면서 많은 여성들은 실제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연령대에서도 고운 피부를 유지해 젊게 살고픈 욕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 반증으로 얼마 전 지상파 TV의 한 건강프로그램에서 부모님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 회춘성형이 현금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을 정도다. 고령화 사회에서 ‘젊게 보이고픈’ 욕구가 점차 강해지고 있는 현상들이 눈에 띈다.

시중에 나와있는 화장품으로는 역부족인 주름 고민을 날려버리기 위한 방법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주름성형이다. 왠지 성형이라고 하면 시술과정이 복잡하고, 회복속도가 느려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의 주름성형법은 칼을 대지 않고도 회춘이 가능한 시술법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은 대표적인 시술법이 일명 ‘회춘성형’이라 불리는 울트라 V리프팅 시술과 페이스타이트 시술.

울트라V리프팅 시술은 식약청으로부터 허가 받은 녹는 의료용실 PDO를 이용한 새로운 리프팅 시술로, 3개월 간 체내에서 녹으면서 섬유소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머리카락보다 얇아서 주사 시에 느낌도 없을 뿐만 아니라 팔자주름, 목주름, 늘어진 턱라인 등 얼굴 전체의 피부탄력을 증가하는 것을 돕는다.

만약 리프팅으로 개선이 어려운 부위, 입술 위주름이나 이마 주름, 눈가주름, 볼처짐 등으로 고민이라면 ‘페이스타이트’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페이스타이트는 가장 최신화된 지방흡입장비로, 지방용해와 흡입, 스킨타이트닝의 효과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세계 최초로 내부와 외부전극을 통해 고주파를 전달하며 피부의 처짐을 획기적으로 보완하는 신개념의 안티에이징 타이트닝이다.

이에 더성형외과 김수철 원장은 “주름성형의 시술법이 다양하게 발전함에 따라 주름과 탄력 모두에서 효과를 볼 수 있으면서도 시술시간은 30~40분 내외,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른 방법이 각광받고 있다”면서 “하지만 주름성형 역시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판단해 줄 수 있는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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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컴퍼니는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대웅제약이 속한 (주)대웅의 계열사로 피부 및 성형외과 제품 유통 전문 회사다. 피부 의학적 치료 연구로부터 출발한 대웅의 화장품은 여타 제약회사 화장품과 차별화된 독보적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고효능을 발휘하는 고순도 성분을 사용한다. 또한 피부과 및 성형외과 채널에서 민감한 피부, 문제성 피부 고객들을 통해 얻은 피부 노하우를 토대로 에스테메드, 이지듀, 셀리시스, 닥터헬로키티 등 메디컬 화장품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피부자극이 없는 치료 개념의 화장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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