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저소득층 대상 맞춤형 취업·창업지원 서비스인 ‘희망리본프로젝트’ 참여자가 지난 4월말 현재 184명으로 당초 목표를 훨씬 초과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리본프로젝트는 저소득층의 자활과 탈수급을 돕기 위해 직업을 설계해 주고 훈련을 받게 한 뒤 일자리를 찾아주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창업지원 서비스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200명을 분기별로 구분 모집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3월 시작해 올해 2월에 종료한 1차년도 사업은 134명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해 이중 99명이 현재까지 취·창업을 유지하고 있다.

※ 종사분야(명) : 서비스(25), 단순노무(14), 사무(19), 판매(15), 기타( 26)

사업시행 2년째를 맞은 올해도 1월과 4월에 모집한 184명에 대해 개인별 전문 직업상담사와 면담을 통해 개개인에게 필요한 직업설계와 직업훈련 등 취업 활동계획을 수립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희망리본프로젝트는 국· 시비 557백만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연간 60만원의 교통비와 식비가 지급된다.

사업참여 후 취업·창업을 통해 탈수급하는 경우에도 최대 3년간 기존에 지급받던 의료비와 학자금을 그대로 지원 받을 수 있고 취업에 성공해 최저생계비의 60%이상의 소득을 올릴 경우 희망키움통장에 우선 가입해 3년 후에는 목돈도 만지게 되어 자활을 위한 희망의 불씨로 활용할 수 있다.

3분기 사업은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으로 7월말까지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과 상담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희망리본프로젝트는 그동안 수급자 위주의 소극적인 보호에서 일을 통한 ‘적극적인 탈빈곤을 지원’하는 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자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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