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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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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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와이어)--홍선생미술에서는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전북지부, 전남지부, 대전지부, 경북지부 및 전국택시공제조합 충남지부에 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택시스티커 4만 여장을 제작 배포하였다고 10일 밝혔다.

택시 문에 붙어있는 ‘내리실 때는 뒤쪽 오토바이를 조심합시다’라는 스티커문구는 승객으로 하여금 차에서 내릴 때 한 번 더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택시에서 내리기 전 주위를 살펴보는 몇 초의 여유만 있다면 뒤쪽에서 달려오는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막을 수 있다.

1999년부터 2012년까지 올해로 14년째 진행되는 홍선생미술의 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택시스티커는 전국의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에 누적 500만장이 제작 배포되었다. “이 노란 스티커 하나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보람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홍선생미술에서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미술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제5회 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전국 미술 실기대회’(접수기간: 2012년 4월 1일~5월 31일)도 현재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문의: 1588-0088 www.eduhong.com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