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노스페이스와 청소년문화 만들기 사업 본격 지원

- Never Stop Dreaming, 청소년문화 만들기 지원사업(총 3억원 지원), 5월부터 시작

서울--(뉴스와이어)--전국 75개 청소년단체의 협의기구체인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대표 성기학)는 오는 5월부터 ‘Never Stop Dreaming, 청소년문화 만들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지난 3월 노스페이스와 본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공모를 통해 21개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프로그램 내용은 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한 교육 및 역량 개발 프로그램과 청소년 축제 등 문화 프로그램, 캠핑·클라이밍·등산으로 구성된 산악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통해 우리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부터 한국청소년순결운동본부의 무지개원정대의 Dream Class(5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과 함께 건강한 또래관계를 구축하는 1박2일 캠프)를 시작으로, 한국라보의 가족과 함께하는 오월의 다문화 페스티벌(5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합창제와 사진전, 풍물장터 등으로 구성된 축제),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의 아구노리·전국장애청소년야영대회(6~7월, 전국 장애청소년들의 해양활동 등을 통해 도전정신 함양 및 성취감을 부여하는 청소년대회),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해양스포츠 체험교실(6~8월,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함께하는 카약, 요트, 보트 등의 수상체험활동) 등이 열리며, 이외에도 한국우주소년단의 별과 자연이 함께하는 Never Stop Activity(6~12월, 소외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천문대견학 등 과학체험프로그램 캠프), 한국청소년연맹의 하나로 합쳐서 생각하다(7~8월, 외국청소년들과의 15일간의 교류활동을 통한 대한민국 청소년 역량 강화 캠프),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제1회 젓가락으로 든 희망 프로젝트(8월, 한국·대만·일본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산촌봉사 활동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들이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많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5월 청소년의 달을 기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우수 청소년 프로그램들은 청소년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청소년 건전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체험활동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개요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창립 '65.12.8, 설립 '05.9.8)돼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했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했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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